당원존 자유게시판

양소영님 민주당원은 국민이 아닙니까? 당의 주인은 당원이며 당원도 국민입니다.

  • 2023-08-09 15:50:32
  • 84 조회
  • 댓글 6
  • 추천 9

양소영 "총선과 상관 없어…당권에 매몰"

양소영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은 오늘(9일) 오전에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민들은 정권교체에 성공한 민주당에 민의를 대변해줄 것을 바랐지만 민주당은 국민을 지키지 못했고 다시 5년 만에 정권을 잃었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양 위원장은 "그런데도 민주당은 정치를 변화시키려는 개혁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를 향해 "전당대회 당시 상대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정치를 하지 않겠다, 차악이 아닌 최선으로 정치하겠다고 약속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민주당은 여전히 상대 정당을 헐뜯고 정쟁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은경 혁신위원회'를 향해서도 "혁신위가 총선과 상관없는, 당권에만 매몰된 대의원제를 놓고 그것이 혁신인듯 외치고 있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양소영님이  말하는 국민안에 우리 권리당원들은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가?

자기정치에 매몰되어 당원들의 의견을 외면하고 모든 에너지를


언론에 당을 욕보이는것에 쏟는이가 바로 양소영님이지  않는가요?


역대 전국대학생 위원장중 양소영님 처럼 언론에 많이 오르내린 이가 


있었나요?  민주당의 혁신과 발전 청년들을 위해 큰 역활을 해서인가요? 


오로지 당대표를 비판하고 당을 욕보이는 자기정치만을 하니  


언론의 소재가 된것 아닙니까? 일반 당원들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전국대학생 위원장, 이제는 조,중,동을 넘어 극우들이 민주당의 바른말하는


청년 정치인이라  추앙받는 양소영님은


전국대학생 위원장이 되어 무엇을 했나요? 

양소영님이 당의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있는가요? 대의원제의 병폐로

대학생 위원장에 선출된 분이 양소영님 이십니다. 

더블루 스피커 선발대회에서 강성지지자들의 역선택이 우려된다고 

당원투표, 국민투표를 배제하고 본인의 대변인을 비롯한 전국대학생 위원회 

간부가 1,2위가 되었고 본인도 심사위원으로 참가 한 분 아니신가요?


근데 왜 대의원제만 강조할까? 

공천룰은 딜 중인건가^^



 

 


 

 

 




댓글

2023-08-09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왜 이원욱 같은 기득권 의원들과 같은 편향적 사고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2023-08-09

저런것들을 추천한 것들이 더 큰문제

2023-08-09

소영아 내려온나
너같은 젊은꼰대 필요없어

2023-08-09

양소영 내 쫒읍시다.
아무일도 안하고 오직 내부 비판만 하고 개혁을 막고 있네요..
젊은 민주청년 정치인들을 싸잡고 있습니다.

2023-08-09

왜 이런 애들이 자꾸만 나오지 ? 수박 달맛나?

2023-08-09

대학교 총학에서 못된것만 배워 정치질할려니.
정치적 소신과 철학으로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얄팍한
기교로 기득권에 붙으려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적 사고를 갖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상식이나 합리성이 결여됐죠.
그냥 정치를 직업으로 생각한다라는 정도.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