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그걸 이제 아셨는지요. 그간 정치적 행태를 보면
고민정은 한결 같았는데.
예전에 문정권 청와대사진보면 커피마시며 산책하는 모습밖에 생각나지않네요. 임종석비롯한 전청와대 직원들.
이들은 일안하고 친목도모만 한듯합니다.
문정권때 청와대 수박들이 다 장악해서 당의 수박들과
개혁을 흐지부지하게 만들어서 결국 이런 현실을 보내고 있네요.
고민정 반개 의원 아닌가요?
진즉 기대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