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가 등장이후 보여준 본인의 지적수준과 판단능력의 무능이 함량미달을을 넘어일개 평균 시민만도 못하는 것으로 판명되었고 리더쉽이 국민의 바램 정반대로 가는 것이어서 사건,사고로 지적될 수 있는 것들이 지금까지 수백가지가 넘습니다. 그래서 멧돼지억 대한 정책수행 반대가 60프로를 넘나드는데도 민주당의 지지율답보상태나 민주당의 각종 제안을 멧돼지가 대놓고 무시하는 상황에 투쟁방식의 변경을 가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날리면부터 각종굴종외교, 일본자위대와의 군사동맹추진, 핵폐수처리, 중.러와의 불필요한 갈등, 각종 언론탄압, 동일부장관, 방통위장의 민주당반대에도 임명강행, 양평고속도로 종점변경, 소위 기득권 카르텔 정부지원폐지, 잼버리 부실운영, 서이초교 교사사건, 분당 서현동 묻지마 폭력사건등 지금까지 수백가지의 국정난맥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해 민주당이 효과적인 대응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이유와 대책제안에. 대해 두가지로 요약해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수박들의 뒷다리 걸기입니다.
이재명대표님, 이제 그만 장고하시고 수박들을 박멸하시고 내년 총선에 신인발굴에 전념을 다해 주세요. 국민의견 청취 자세, 투쟁능력을 우선시 하고 정책수립 전문성은 후순위로 하셔야 합니다. 실천력, 투쟁력이 국짐당을 제압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둘째는 각종 이슈에 산발탄 난사하다가 시간 지나면 꼭 밝혀야 할 사건들이 물타기가 되고 흐지부지 잊혀져 갑니다.
제 소견으로는 양평당 종점변경 건은 불법적 절차나 법적 의무사항 불이행 등 쉽게 국토불무릎을 꿇게 할 수 있는 사안이니 여기에 민주당 의원 전원이 총동원되어 항복을 받아내고 기를 꺽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대통령의 사과를 받아내는 일이 없습니다.
또한 청담동 사법게이트입니다.
이 건 또한 시민언론 더탐사의 취재나 멧돼지, 한동훈의 부재증명 제출불가 등으로 사실임이 증명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위 두가지 사안을 제외한 사소한 것들은 대변인 논평정도로 갈음하고 핵심 두가지 사건만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민주당의 사활을 걸고 집중포화를 쏟아 붓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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