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이낙연 후보께 질문하겠습니다.

    이낙연 후보의 지지층이 어느 여론조사 

보니깐 어 지지층의 1/3이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의향이 있다 이런 결과가 나왔어요. 

지난주 JTBC여론조사 보니깐 이낙연 후보님의

지지자 3명중 1명정도는 이재명후보가 만약

최종후보가 된다면 민주당후보가 아닌 윤석열을

찍겠다고 합니다.

정말 충격스러웠습니다. 제가 그 이낙연후보의

지지층의 이런 취약점을 보여주는 조사결과를

보고 원팀을 강조한입장에서 만약 어떤후보가

되더라도 민주당을 지지해달라 이 자리에서

설득하실 용의는 없으신가요?

이: 우선은 그 현상을 어떻게 볼것이냐의 문제인데요.

제 지지도가 올라가기전에는 그분들이 윤석열씨에 

관심을 갖고 계셨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분들이 저한테 옮겨왔다는것은 당원으로써 좋은일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당연히 원팀이 되어야하고

또 우리모두 결과가 어떻게되든 이탈없이 한마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 뚜렷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중도층이 왔다라는게 아니고 오히려 반대

고 제 질문을 오해하시는데요. 절대 민주당후보 

안찍겠다 이런거니깐 후보로썬 당연하게 원팀

으로써 한사람을 정하는 과정을 거치니깐 지지자

에게 단호하게 말씀을 해주셔야 올바른 시그널이

제공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낙연 후보께서는

지역주의에 대해서 최근 여러 논란이 있었는데요. 

사실은 호남은 단순히 어떤 지역의 출신이냐 

이것만 보는것이 아니구요. 늘 언제나 전략적이고 

또 역사적이고 올바른 선택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낙연후보께서는 최근에 어떠한 라디오 인터뷰에 

나오셔서 언론이 지역주의라고 했으니지역주의라고

지적했을뿐입니다.이렇게 언론에 의존하는 발언을

하셨는데요. 너무 무책임하지 않느냐. 오히려 

지역주의를 부추겨서 이번 논란의 수혜자라는 평가도 

있어서 이런 쓸데없는것때문에 정작 미래를 놓고 

치열한 대안을 제시하고 해야하는데 

그걸 못보여주는게 너무 아쉬운거죠.

이: 그것이야 말로 오독이십니다. 

제가 그렇게 말씀 드렸던것은 저의 

의견을 말씀을 드려서 마찰음이 나고 

그 공방이 계속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언론의 나온것을 토대로해서

제가 논쟁의 계속을 피할려고 했던것입니다.

그래서 그런데도 자꾸 물어보시길래 그렇게

제 말씀을 못알아들으시겠습니까? 

라고 했던것이지요.지금도 그 논쟁이 계속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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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지지층 "이재명 투표" 

14.2%, "윤석열 투표" 40.3% [리얼미터]

* 당의 민주적 절차를 부정하고

분열과 무질서를 방관하신 분이 

이낙연님 이십니다.분은 이낙연님 본인 이십니다

*개딸은 민주당을 배반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낙연님의 지지자는 어떠했나요?

  전략적 윤석열 지지는 해방이 될지 몰라

  민족을 배신했다는 변절 친일파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