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여조도
선관위도
이제 방통위까지
김거니 윤써글
그간 살아온길
보면 내년 총선승리위해
모든 수단 가리지않을듯요
지금부터 민주당은 의혹에대해
몰아부쳐야 합니다
아 그랬군요 어쩐지 언제부턴가 갤럽이 희안하게 다른 조사랑 다르게 나온다 했었는데 이유가 거기에 있었군요
지금 여당이나 굥을 지지하는 국민보다 싫어하는 국민이 훨씬 많은데 진보 중도 보수를 늘 같은 비중 거의 3:4:3으로 표집해서 통계를 내는 것도 지지율 30% 거품의 원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