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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답변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관련 내용은 '백지화 선언'이 법적 근거와 행정 절차도 없는 정치적 단독 결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으며, 국민을 기만한 행위임이 여실히 드러났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입벌구
이소영에 일격 당한 원희룡…회심의 '심야 해명'도 거짓
내 지역구의 의원이 혹시 내부 총질?
5공 6공시절 이런 말이 유행했다. 정부에서 하지말란 것만 해라 그럼 돈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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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식 손자들을 위해서 ~
세작이네.
조국선생 더이상 무너에게 이용 당하지 말고 몸 건강히 계시다 나오시길 ~
이재명대통령되시면 곧 사면 시켜주실것입니다. 5년후를 위한.숨고르기.인듯합니다
저 11%도 보수(?)세력이 마사지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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