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판사들은 헌법위반 없었다고 하겠지만
헌법위반 있었습니다.
동시간대에 있었던 민주주의적인 집회에
불필요하게 과하게 반헌법적으로 견제 했지요.
그리고 이태원쪽은 알면서 손 놓고 있었던겁니다.
역사에 남을 고의적인 오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