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2018 국감 장제원
피해자 9분이 30억을 피해 봤다고 얘길하고 있고
이 사건의 은폐 배후에 윤석열이 있다라고 피해자들이 말한다.
윤석열 2021. 12.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했습니다.
겁이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
안그렇습니까 ?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거 보면“
ㅡ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