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박용진. 설훈. 조응천. 김종민. 윤영찬등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대선이 끝나고 지금까지도 패거리 정치 만을 앞세워 같은 당 같은 국회의원 대표를 신뢰하지 않고 흘뜯고비방하는데만 앞장서서 하며 더불어 민주당과 당원과 지지자들을 무시하고 나무라며 오만과 방자 함으로 더불어 민주당에 크나큰 실행을 범한 자들로 이제 더이상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존재 가치가 없게 되어 퇴출과 동시에 22대 총선 더불어 민주당 후보 배제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자기들도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러 봐야 자신들의 주재를 알 것이라 생각 합니다.
가오리네 가족
서이초등학교 관련 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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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법사위내준 작자들 양심있음 싹다 불출마해야지 특히 박용진 스스로 법사위내줘야 한다고 언론에 도배질 진짜 역겨웠음
박용진은 법조인도 아닌데 법사위원에 선임된것도 의문 임
본인이 법사위 자리가 탐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