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청년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습니까? 생업에 고달픈 국민들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파헤쳐도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의지도 능력도 없는 민주당은 해체하는 편이 나을듯 싶습니다. 170석의 거대 의석수 보다 검폭정권에 맞서는 기본소득당 1석이 훨씬 국민에게 와닿습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대정부, 대여 투쟁에 나서는 열정있는 다선 의원은 찾아보기 어렵고 지역구 활동만 열심인 의원들 역겹습니다. 강력한 야당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는 민주당은 형편없는 실력으로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겉과 속이 다르고 무능 무지한 인사들 제발 내치고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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