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나고, 열딱지도 나는 하루 하룬데….
민주당 169명을 가지고 검새하나 탄핵 안하고들 쳐 앉아 있는 이유가 머냐.? 검새들은 죽으라고 죽으라고 민주당 및 이재명대표 위해를 가할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실정인데도..
우리 169명의 쓉선비의원들은 도무지 일을 안하는 이유가 먼가.?
정녕 이렇게 주저 앉아서 계속 뚜드려 맞고만 있을건가.?
거니네 고속도로로 국정조사 및 특검을 주장하면서 추진을 해야 함에도 임만 털고 앉아 있고..
거니 명품샵 돈거에 대한 대정부 질의 및 적극적 현지 조사 강행도 해야 할거고.
수해피해의 근본이 누가 봐도 정부의 대처 잘못임에도 그 누구하나 나서서 사태파악 대정부 질의 조차 안한다. 입만 앉아서 털고 있고..
검새 탄핵은 김용민의원이 진행중이면, 그에 동조해서 일사불란하게 추진해야 함에도 멀 강건너 불구경만 하는 의원들은 머냐.?
다 죽고 난 다음에 “의쌰 의쌰” 해봐야 아무 소용도 없는데 도대체 뭣들 하고 있는거냐.? 속이 터질거 같아. 속이..!
국휨 저놈들 처럼 막 질러..! 막지르라고.! 정치가 장난이냐.? 국민들 보기에 시원한 정치 좀 해줘봐라. .! 이 민주당 쓉선비들아.!!
추미애가 국회의장이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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