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저자리에 함께했던
1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눈물 흘렸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양평 연설후
성남으로 이동
뜨거운 열기속에
뜨거운 눈물
함께!!ㅜ
저날 이낙연씨도
함께 했었는데
연설문 들으며
좀 의아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대표님은 감정팔이를 해도 말투 자체가 좀 천박하고 공격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