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포특권을 헌법에 명히했던 이유가 국회의원만의 특권이 아니거늘
이 무도한 윤검찰 정권과 이제는 만신창이가 되도록 싸울자가 얼마나 될까?
조국가족을 난도질한 무도한 검찰이 정당하다 하면
판사도 언론도 정당하다 할텐데
이젠 검언의 프레임에 정당함조차 조작될텐데
이게 혁신인가 싶다.
자신들 권한조차 포기한 모습을 보니
백기를 든 패잔병의 이 느낌은 뭘까?
혁신위는 민주당을 힘빼러 왔구나.
그리고 민주당의원들이 검찰구속으로 해체되길 바라지 않고서야
이건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빗장이 풀린 것이다.
판사는 법무부장관의 인사검증 사찰에 목줄 죄고
국회는 불체포특권으로 회기 중에도 검찰 구속으로
국민 대의를 할 수 없는 식물국회가 되겠구나.
이게 나만의 우려이길 바라고 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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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너무 바보같아서 한숨만 나옵니다.... 보고있으면 고구마 물없이 먹는느낌 ㅡㅡㅡ어휴...
답답해서 탈당직전입니다 ㄹㅇ루^^ 누구는 없는 권한도 남용하고 배째라고 철판까는데~ 지 혼자 혁신하겠다 도게자 하고있는 꼴이니~ 누구한테 인정 받고 싶어 저러는지
있는 방패도 팽개치고
전장으로 간다고 하는 이유가 뭐냐!
탈당 직전이다.
수박들이 잡으면 민주당 끝이다.
탈당은 하지마세요
ㅠㅠㅠ 같은 마음이지만 우리 이재명을 위해
견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