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의 선택으로 민주당의 후보가 되고 국회의원이 된 사람들인데
당원들의 일꾼들이 검사독재정권에 맞서서 최소한 방패막을
포기하느냐 마느냐에 대해서
왜 혁신위는 당원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자기 멋대로
불체포특권 포기를 외치는거지??? 게다가 헌법적 가치를 무시하면서까지?
책상에 앉아서 그저 포털에 뜨는 뉴스만 쳐다보면서
진짜 시민들 진짜 당원들과 소통 하지 않은채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보고 싶은 사람만 만나면서 판단하는 것 같아
매우 아쉽고 안타깝고 한심스럽다
당원들 무시하는건 혁신위도 마찬가지다
혁신위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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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신들이 판사라고 생각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