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친 쓰레기 국짐당에게 위원장을 넘겨주고,
부당하고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비판과 항의가 저들의
몰지각한 언행에 비해 너무 약하다.
여소야대면 뭐하나? 아직도 이런소리를 듣고 있는게 개탄스럽다.
끊임없이 몰아치고 퍼부어라. 법안이 거부되면 즉시 재발의하고,
위원회가 열리지 않으면 위원장 방문앞에 진을 치고,
저들은 노인들을 대동하고 국회를 쳐들어오기도 했다.
의원을 감금하고, 그 어떤 짓이라도 서슴치 않는다.
똑같이 하자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그런 의지와 행동은 보여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각종 라다오 TV프로그램에서 저들과 논쟁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무슨말을 해도 귀를 닫고 눈을 감고 있는 30%의
국민들이 다수의 무관심한 국민을 지배하고 있기때문이다
희망을 잃어가는 20~30대에게, 경제적 중심이 흔들리는 40~50대에게,
은퇴후 앞날이 어두워 두려운 60대에게, 아직도 색깔만 봐도
아연실색하는 70대 80대 에게, 민주당이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는것 같다.
싸우고 넘어지고 터지고 또 다시 일어나 싸우는 모습이 필요하다.
촛불혁명처럼 불을 지피고 바람을 불어넣고, 목청이 터져라
외치길 바란다. 얌전한 민주당은 저 소수의 극우를 더이상
이길수 없다.
이제 그만 자리에서 일어나서 계산하지 말고, 내년 총선까지
가지 말고 탄핵을 추진해라. 늦어지면 민주당은 더이상
미래가 없다.
;){kind=link}
댓글
정말 심각합니다 일하는 분은 열심히 하는데 대부분은 방관만 하고 있으니
언론 검찰에 민주당이 너무 만만하고 우스운존재여서 뭘해도 무능해보여요
국짐당은 언론이 든든하니 민주당이 떠들어도 항상 밀려 흐지부지 되네요
언론개혁 검사탄핵 하나 못하는거 진짜 무능하다 봅니다
현상황을 모르시는 말씀 이군요...지금 민주당에서 제대로 싸울사람은
이재명포함 몇명 안됩니다...그외는 자리만 탐하는 것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