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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 생기고 하루에 몇번씩들어와서
당원님들 글을 읽어면서 지쳐있는 마음에
생기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국민의 휨 당원인데
간첩같이 오셔서 오염시키네요.
글을 적을수는 없지만 당원 아닌분들도
볼수있습니다.
깨어 있는 당원님들이 유머스러운 댓글로
반박을 하면 어떨까요?
남의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이낙연 전대표를 지지하는 낙딸이나 강성 지지층도 있고 이재명 대표 지지하는 개딸이나 강성지지층들이 있지만 서로 비하하는 용어를 자제하면서 경쟁하니가 문제가 없는데, 뮨파(이낙연 대표 지지 하다가 민주당을 배신하고 윤석열 지지했던 사람)들이 극히 일부가 탈당하지 않고 분탕을 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그런 뮨파들은 스스로 나가던가 반성하던가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관종들만 있어서요. 절대로 탈당 안하고 분탕질할꺼입니다. 깨어 있신 당원님들이 슬기롭게 대처 하면서 저런 소수들이 어떤 간첩들인지 댓글 읽는 사람들이 쉽게 인기 할수있게 글을 적어 봤어면 좋겠어요. 아니면 최근 이슈를 댓글에 달아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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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사법의 칼이 점점 김망신 목을 향해 가고 있네요.
11월에 최소한 채상병 건은 통과될 것 같습니다.
올 초만해도 김망신 사법처리가 그저 꿈같은 소리라 여겨졌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점성학 타로 쎄실 님 왈 "1월부터 김망신 권력이 다 무너진다"
저도 맘 같아서는 그러고 싶은데요 정부는 이걸 기회로 KBS를 민영화하지 않을까요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댓글
남의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이낙연 전대표를 지지하는 낙딸이나 강성 지지층도 있고 이재명 대표 지지하는 개딸이나 강성지지층들이 있지만 서로 비하하는 용어를 자제하면서 경쟁하니가 문제가 없는데,
뮨파(이낙연 대표 지지 하다가 민주당을 배신하고 윤석열 지지했던 사람)들이 극히 일부가 탈당하지 않고 분탕을 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그런 뮨파들은 스스로 나가던가 반성하던가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관종들만 있어서요. 절대로 탈당 안하고 분탕질할꺼입니다.
깨어 있신 당원님들이 슬기롭게 대처 하면서 저런 소수들이 어떤 간첩들인지 댓글 읽는 사람들이 쉽게 인기 할수있게
글을 적어 봤어면 좋겠어요. 아니면 최근 이슈를 댓글에 달아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