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절친 김선교 의원 실토
최근에 김선교 의원이 자랑을 하다가 또 실토를 해요.
양평군의 동부지역 강상, 강하가 포함된 지역의
노인 지도자 보수교육에 참가해 축사를 합니다.
서울 양평 고속도로가 강상으로 오는데 자기가 힘을 많이 썼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나한테 전화 와서
‘강상쪽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어떠냐?’
김선교가 ‘좋다’
이걸 축사로 해요. 그 사람들 많은데
근데 마침 축사장에 민주당 정동균 전 군수님이 들었어요.
자백을 한 것.
그래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먼저 제안하고 고쳤다!라고
김선교의원이 얘기를 했어요.
https://www.youtube.com/shorts/VCMUXyxCB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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