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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심의결과더불어민주당에서 제소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를 공개합니다.

TV조선 <박종진의 라이브쇼> 17년 1월 17일 방송 “권고”

  • 등록일 2017-03-31
  • 조회수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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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소 결과

  

방송 : TV조선 <박종진의 라이브쇼>

일시 : 2017117() 방송

 

주요 내용

 

- “특검수사 박 대통령 정조준제하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관해 대담

김 진 :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다음 권력이 국민에게 약속을 해야 해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김대중 정권 때 대대적인 블랙리스트가 있었습니다. 박근혜 정권 못지않은 블랙리스트가 있었어요. 민간인 천 명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불법으로 도청 사찰을 했습니다. 아마도 저도 명단 안에 있었을 거예요. 저도 뭐 보수 언론인이니까. 그래 가지고 국정원장 두 사람이 사법처리 돼서 감옥에.

문학진 : 아니, 잠깐만요. 말을 끊을 수밖에 없는데. 아니, 그게 사실이에요?

김 진 : 다 공표되고.

문학진 : 아니, 민간인 천 명 블랙리스트라고요?

김 진 : 불법 도청, 사찰리스트.

문학진 : 도청해서 그때 임동원 전 국정원장하고 신건 전 국정원장이 구속은 됐는데. 도청, 불법 도감청 했기 때문에 구속됐죠?

김 진 : 아니, 그러니까 민간인 사찰 리스트. 민간인 천 명 리스트, 민간인 천 명을 불법 도청·사찰했어요.

문학진 : 그거는 좀 확인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 진 : , 확인이 아니라 제가 판결문 보고 말씀드리는 건데, 그건 문 의원께서,

문학진 : 그러니까 확인 좀 합시다.

김 진 : 아니, 그럼 뭐 핑크리스트입니까 그러면. 화이트리스트에요? 어나더(another) 형태의 블랙리스트죠. 아 확인이 아니라 판결문에 나오고 언론에 보도된 거라니까요, 왜 자꾸 확인을 한다고 해요. 자 그렇기 때문에, 김대중 정부 때 그런 전력이 있기 때문에 정권에 비판적인 언론인들,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보직 이동시키고, 내쫓고, 외국으로 보내고 그런 사례가 한 두 개였습니까? 그런 사례가 있으니까, 다음 정권에서 만약에 유력한 문재인 전 대표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전 대표 같은 사람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TV토론이나 별도 담화나 기자회견에서 약속을 해야 돼요. 자기에게 비판적인 언론인이나 종합편성채널의 패널리스트나 사회자나 앵커나 이런 사람들 방송사에 압력 넣어서 출연 못하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는 게 제 말씀이라 이거에요.

 

 

1733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고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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