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윤석열 후보는 말의 품격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56
  • 게시일 : 2021-09-30 16:15:28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윤석열 후보는 말의 품격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택 청약 통장도 모르면 거의 치매 환자라 말했습니다. TV 토론회에서 집이 없어 주택 청약 통장을 만들어 보지 못했다고 한 뒤 비판이 이어지자 내놓은 해명이지만 되려 안일한 인식만 다시금 보여주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공감을 했다면 면피용으로 이런 발언을 하실 수는 없었을 겁니다. 국민의 어려움을 등한시하고, 약자를 비하해온 윤 후보의 평소 인식이 고스란히 발현된 것은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또 윤 후보는 가십이 되면 그거 보고 재밌어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겠느냐가십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정치인의 하나의 서비스 정신이라 말했습니다. 정치는 5천만 국민들의 민생과 사회 질서를 바로 잡는 일입니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국가 운영에 대한 철학과 가치관을 갖추는 것이 기본 자질입니다. 그런데 윤 후보의 가십거리서비스 발언은 정치를 만만하게 생각하는 윤 후보의 평소 인식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윤 후보의 말씀처럼 정치가 서비스라면, 윤 후보의 서비스는 빵점입니다.

 

한 사람의 언어는 곧 인격(人格)이라 하였습니다. 윤 후보의 거듭되는 망언은 곧 윤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서 얼마나 자질이 부족한지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공당의 대통령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말의 품격과 국민을 섬기는 기본적 소양부터 갖추시기 바랍니다.

 

 

 

20219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