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고발사주, 화천대유, 대검 장모변호 의혹까지 BIG3 의혹 주인공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즉각 후보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79
  • 게시일 : 2021-09-30 15:30:00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930() 오후 32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고발사주, 화천대유, 대검 장모변호 의혹까지 BIG3 의혹 주인공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즉각 후보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윤석열-손준성-김웅-정점식으로 이어지는 고발사주’ ‘연쇄검사관여의혹의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손준성 전 대검수사정보정책관이 관여한 정황을 확인해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즉 공수처로 이첩한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정치공작이라며 억지를 부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동안 제보자의 신상을 캐고, 얼토당토 않은 프레임을 씌워왔던 국민의힘. 국민께 최소한의 예의라도 차리려면 이제라도 손준성 검사라는 출처가 명기된 채 김웅 의원으로부터 전달받은 그 고발장과 정점식 의원이 건낸 고발장 초안이 왜 복사라도 한 듯 빼다 박았는지 설명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당무감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던 것이 벌써 언제적 일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이자 천화동인 3호 이사이기도 한 김명옥 씨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친의 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그것도 빚을 내서 매입했다고 합니다. 단군이래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우연으로 김만배씨가 호형하는 사이인 윤 후보 부친의 집을 윤 후보 본인도 모르게 구입 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힘든 설명입니다.

 

화천대유는 누구 것이냐며 목에 핏대를 세우며 여당 후보 공격에 나섰던 국민의힘의 그 기개, 어디로 갔습니까? 파면 팔수록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딸려 나오는 국민의힘 관련 인사 관련 의혹들, 이젠 자당의 대선 후보까지 등판했습니다. 왜 일갈하지 않습니까? 이런 행태를 두고 세간에서는 비겁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윤석열 후보, 이제는 권력의 사유화의 아이콘까지 되었습니다. 대검이 윤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에 대한 변호 문구까지 작성해 활용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입니다. 해당 문건에는 검찰만이 작성할 수 있는 내용까지 정리되어 있다고 하니, 이쯤 되면 이 시기 검찰은 국민을 위해 봉사한 것이 아니라 세비를 받아 가며 윤석열 후보를 위해 봉사한 것이 됩니다.

 

고발사주의혹, ‘화천대유의혹, ‘대검찰청 장모 변호의혹까지. 지금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BIG3 의혹 속에 윤 후보가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공직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신속히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이러한 윤 후보를 방기한 책임을 국민의힘 지도부도 피해갈 수 없을 것입니다.

 

 

 

20219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