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일본 기시다 내각의 출범이 한일관계 개선의 신호탄이 되길 희망합니다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일본 기시다 내각의 출범이 한일관계 개선의 신호탄이 되길 희망합니다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자민당 총재로 선출되었습니다. 기시다 전 정조회장은 다음달 4일 임시 국회에서 제100대 일본 총리로 취임합니다.
먼저 기시다 후미오 전 정조회장의 일본 총리 취임을 미리 축하합니다. 기시다 내각의 출범으로 한일관계가 변화의 물꼬를 트이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통상 갈등으로 경색된 한일관계는 경제, 문화, 인적교류에 이르는 엉킨 실타래와 같은 형국입니다. 양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서는 엉킨 매듭을 하루 속히 풀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본 정부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기시다 내각의 출범이 그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정부는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1절 기념식에서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00년 앞을 내다보는 발전적인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2021년 9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