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신영수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고소 대신 수사 협조가 먼저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46
  • 게시일 : 2021-10-15 14:27:37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신영수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고소 대신 수사 협조가 먼저입니다

  국민의힘, 당시 한나라당 출신 신영수 전 국회의원이 이재명 후보와 강득구 김병욱 의원, 최민희 전 의원을 상대로 고소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신영수 전 의원이 택했어야 할 것은, 고소가 아니라 국민 앞의 사죄가 먼저였어야 합니다.

  200910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민간회사와 경쟁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데 이어, 같은달 20일 열린 국토위 국감에서 신영수 전 의원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언급하며 LH를 압박했습니다. 20091020에 그 부분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신영수 전 의원이 고소를 제기한 것은, 명백한 은폐 의혹이자 스스로 도망갈 곳조차 막아버린 자충수입니다. 자신이 덮으려 했던 치부를 있는 그대로 적시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했다는 게, 무엇이 켕긴 것인지 하는 의구심만 키울 뿐입니다. 신영수 전 의원이야말로 곧바로 경찰과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해 진위 여부를 밝혀야할 것입니다.
국민의힘발 화천대유 토건비리에 부패 법조인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당시 한나라당, 새누리당 출신 정치인들이 가세한 사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원유철 당시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신영수 전 의원, 곽상도 의원 등의 유착관계부터 털어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의힘이 당장 해야 할 일입니다.

 

 

202110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