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독재가 그립습니까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30일(목) 오전 10시 5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는 독재가 그립습니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어제(29일) 경북을 방문해 ‘독재 정부가 잘 살게 해 줬다’는 발언으로 또다시 독재정권을 추앙 했습니다. 바로 전날 방송기자클럽 간담회에서 ‘전두환 옹호 발언’을 사과한 지 하루 만에 또다시 말을 뒤집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전두환 옹호 발언 후 비난이 쏟아지자 ‘개 사과’ 사진으로 국민을 우롱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언론인과의 자리에서는 한껏 몸을 낮춰 사과하는 척하더니 독재를 찬양하면서 다시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사과를 그저 ‘정치 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난 사과가 쇼였다면 이제라도 본심을 솔직히 밝혀야 합니다.
윤 후보는 이제라도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고, 독재 정부가 잘 살게 해줬다고 자신 있게 주장하기 바랍니다.
윤 후보에게 과연 국민의 자유와 인권에 대한 가치관이 정립돼 있는지 의문입니다.
윤 후보의 반민주적 가치관과 표를 얻기 위한 계산이 고스란히 온 국민에게 중계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의 본심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독재가 그리운지 분명하게 밝혀주십시오.
2021년 12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