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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본색, ‘비니좌 노재승’ 씨의 망언에도 영입을 강행한 것에서 드러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1
  • 게시일 : 2021-12-06 15:49:09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6() 오후 340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후보의 본색, ‘비니좌 노재승씨의 망언에도 영입을 강행한 것에서 드러나

 

윤석열 후보가 한바탕의 소동 끝에 오늘 선대위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과연 국민을 위한 정책과 비전에는 관심이 없는 후보답습니다.

영입하는 인물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자녀 채용청탁비리로 재판을 받는 분, 온 세상에 대고 독재가 뭐가 나쁘냐 여성은 3/4만 권리를 행사하라고 말한 분만으로 부족한 모양입니다. 김성태 전 의원과 함익병씨는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비니좌 노재승입니다.

 

지난 4월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인 유세 연설로 SNS에서 일명 비니좌로 등극한 사람답게 그의 SNS 활약상은 일베에 버금갑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된 30대 노재승 씨는 자신의 SNS에서 온갖 혐오 발언과 차별 조장, 왜곡된 역사관을 쏟아냈습니다.

 

노씨의 발언은 놀랍습니다. 5·18을 부정하고, ‘정규직 제로시대를 주장했습니다.

노씨의 망언은 윤석열 후보의 ‘11망언과 너무나 닮았습니다. 윤 후보 역시 ‘5·18만 빼면 전두환은 정치 잘했다’‘임금이 같으면 비정규직과 정규직은 큰 의미가 없다등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그런 노씨를 정강·정책 연설 1번 타자를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습니다. 선대위 문제 인사 사퇴를 지켜본 국민들은 어이가 없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후보의 망언이 나오면, 윤 후보 측은 말을 바꾸며 긴 설명으로 민낯을 가리기에 급급했습니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영입 인물의 면면은 윤석열 후보 본색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윤석열 선대위가 노씨의 망언에도 영입을 강행한 점은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 의도적 선택입니다. 윤석열 선대위의 김성태-함익병-노재승영입 시도는 인사 참사의 책임이 후보자의 몫입을 증명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 앞에서 사과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202112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