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무슨 미련이 남아 독재 찬양가를 영입했습니까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후보는 무슨 미련이 남아 독재 찬양가를 영입했습니까
국민의힘이 공동선대위원장에 독재를 찬양해 논란이 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씨를 영입했습니다.
독재자 전두환씨가 “정치 잘 했다”고 말한 윤석열 후보의 정치관에 꼭 어울리는 독재 찬양가를 영입했습니다.
함익병 위원장은 2014년 한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된 건가?”며 “독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도 하나의 도그마”라고 강변했습니다.
함 위원장은 한 발 더 나가 “더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고 본다”고 강변하기도 했습니다.
‘좋은 독재’라는 환상에 빠진 망상가로 윤 후보와 똑같은 통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통치의 대상이 아니라 주권자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이처럼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부정하는 사람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다니 충격적입니다.
함 위원장은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말해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런 분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앉히고 2030여성 유권자에게는 미래를 약속하는 윤 후보의 이중성에 할 말을 잃을 지경입니다.
“원래 꿈이 정치인이었다”이라던 함 위원장은 소원을 이뤘지만 졸지에 통치의 대상으로 전락한 국민은 참담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발언으로 홍역을 치루고도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해 독재 찬양가를 영입한 것인지 분명하게 답하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