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처가의 땅투기 의혹을 책임있게 해명하기 바랍니다
김진욱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후보는 처가의 땅투기 의혹을 책임있게 해명하기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부동산 투기를 위해 농지법을 밥먹 듯 어기고 허위문서까지 제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가 윤석열 장모 최은순씨의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서’와 ‘농업경영계획서’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문서들은 최씨가 얼마나 집요하게 땅 투기를 일삼았는지 보여줍니다.
양평 공흥지구에 이미 600평의 농지를 갖고 있던 최씨는 자신이 민간개발사업을 제안한 직후인 2011년, 인근의 13평짜리 자투리 농지를 사들입니다. 이 땅은 현재 공흥지구 아파트단지의 진출입로가 되었습니다.
자투리 농지 매입 당시 최씨는 농지취득자격증면신청서에 취득 목적을 ‘주말·영농체험’으로 표기했다가, 1주일 만에 ‘농업경영’으로 고쳐 제출합니다. 주말영농의 경우 농지를 300평까지만 가질 수 있도록 한 농지법을 회피하려 한 정황입니다.
최씨는 또 농업경영계획서에 영농경력이 없다고 기재했습니다. 그러나 2006년 최씨가 제출한 서류에는 영농경력이 ‘1년’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2006년 직접 농사를 짓겠다며 농지 900평을 사들여놓고, 5년 만에 이것이 거짓임을 자백한 것입니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가짜 농사꾼 행세로 부당 이득을 취한 악질 부동산 범죄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처가의 땅투기 의혹을 책임있게 해명하고, 수사기관은 신속한 수사로 진상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21년 12월 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