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윤석열 후보, 숨지 말고 토론합시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5일(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윤석열 후보, 숨지 말고 토론합시다
반창고 땜방 선대위 출범을 앞둔 윤석열 후보는 오히려 리더십의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부산에서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에게 선대위 전권을 주겠다고 호언했습니다. 그리고 김종인 위원장도 선대위 운영의 전권을 준다는 조건으로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인선했습니다.
전권이 몇 개인지는 모르겠으나 윤 후보 자신은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선언과 다름 아닙니다.
봉합 과정에서부터 윤 후보는 조연이었고, 김종인 위원장에게 선대위의 주도권을 뺏긴 모양새입니다.
뉴스에서도 김 위원장이 전면에 서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김 위원장에 가려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 뒤에 숨은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지난 한 달간 선대위를 비롯한 민주당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와 대비됩니다. 윤 후보는 한 달간 3김 체제에 매달리고, 윤핵관에 휘둘리고, 이 대표와 김 위원장에 끌려다녔습니다.
윤 후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자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리더십으로 과연 국정을 맡을 준비를 마쳤다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백번 양보하더라도 국가 경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 증명해야 합니다. 윤 후보의 주장을 인정할 테니 숨지 말고 이제는 국민 앞에서 당당히 토론합시다.
2021년 12월 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