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비니좌의 해명은 윤석열 후보의 판박이다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7일(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비니좌의 해명은 윤석열 후보의 판박이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발탁된 ‘비니좌’ 노재승씨가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 극단적 혐오를 부추겨온 과거 자신의 SNS 발언을 지우기에 바빠 보입니다.
‘신념이라면서 왜 지우냐’는 지적에 대해 “여지를 주면 왜곡 과장 양념칠것 같아서”라고 변명합니다.
지극히 부적절하고 비겁합니다.
딱 ‘리틀 윤석열’입니다. 노재승씨의 망언도 문제지만 해명하는 태도가 더 문제입니다.
‘5.18 특별법 제정이 민주주의적 의견 제시를 가로막았다’는 궤변과 마음에 안드는 노동자를 정규직이어서 해고하기 어렵다는 경영관은 주 52시간제와 최저임금 폐지를 주장하고, 5.18의 주범 전두환 씨의 정치를 높게 평가했던 윤석열 후보의 망언과 궤를 같이합니다.
큰 목소리로 항변하듯 입장문 을 낸 노씨가, 지울 수 없는 과거 행적 지우기에 나선 이유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런 인물을 정강정책 1호 연설자로 지명한 것을 국민께 사과하고 즉각 사퇴시켜야 합니다.
2021년 12월 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