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서윤 청년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규직 없애자’는 노재승의 공동위원장 인선, 윤석열 후보는 청년을 정녕 버리는 겁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3
  • 게시일 : 2021-12-06 16:16:07

홍서윤 청년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규직 없애자는 노재승의 공동위원장 인선, 윤석열 후보는 청년을 정녕 버리는 겁니까

  오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2030 청년 대표로 노재승 블랙워터포트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인선하였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외치던 윤 후보가 정규직 폐지론자를 청년 대표로 인선하며 청년을 기만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노 씨가 스스로 자신을 정규직 폐지론자라고 밝히며, “대통령이 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면 어떨까 한다는 말까지 합니다. 지난 9월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임금 차이가 없으면 비정규직과 정규직은 큰 의미가 없다는 윤석열 후보의 말과 결이 같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더니 윤 후보가 하는 말과 선대위 인선은 참담합니다. 후보와 청년을 대표한다는 공동위원장 모두 52시간 노동시간 철폐, 정규직 폐지 등의 비뚤어진 노동관이 최선인냥 외치고 있습니다. 청년을 비롯한 노동자의 꿈을 짓밟고 노동자의 삶을 폄훼하는 것을 공통의 목표로 둔 것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노재승 씨의 역사관도 청년을 대표하지 못합니다. 5.18 민주화 운동을 비난하고,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면 좌익규정하고, 편협한 역사관을 가진 작가를 옹호합니다. 왜곡된 시선으로 사회를 보는 사람이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청년입니까.

  윤석열 후보는 청년을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0대 청년이 듣기 좋은 이야기로 국민의힘을 찬양한다고 영입했다면, 그 청년 하나 품자고 대한민국의 청년세대 모두를 버리는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 인선을 즉각 철회하고, 비뚤어진 인선에 대해 청년들에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112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