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하헌기 청년대변인 서면브리핑] 불법 집회라면 진압 과정에서 경찰이 실탄 사용을 허용해도 된다는 노재승 공동 선대위원장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8
  • 게시일 : 2021-12-06 16:12:14

하헌기 청년대변인 서면브리핑

 

  불법 집회라면 진압 과정에서 경찰이 실탄 사용을 허용해도 된다는 노재승 공동 선대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시장의 유세차에 올랐던 노재승 씨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대 이상일 것이라더니, 경악을 금치 못할 발언들이 즐비합니다.

  지난 75일 노재승 씨는 페이스북에 민주노총 불법집회 관련 기사를 붙여두고 경찰의 실탄 사용에 이견 없습니다.”라는 평을 붙였습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는 '온갖 선동과 날조 음모로 국민감정을 자극하여 국민 혼란을 야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518일에는 ‘5.18정신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링크하고 대한민국 성역화 1대장이라고 평했습니다. 그 영상에는 '관점에 따라 5.18 민주화 운동을 폭동이라고 볼 수 있다'라는 주장이 담겨있었습니다.

  노재승 씨한테 직접 묻고 싶습니다. 불법집회라면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이 벌어진다고 경찰이 실탄을 사용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5.18 민주화 운동을 폭동이라 해서는 안 된다는 역사적 합의가 성역화라는 말입니까? 세월호 사건이 온갖 선동과 날조, 음모로 국민 혼란을 만든 것입니까?

  이준석 대표가 말했던 기대 이상이라는 말의 뜻을 곱씹게 됩니다. 윤석열 선대위에 대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후보께서 직접 답해주기 바랍니다.

  노재승 씨는 전두환은 정치를 잘했다고 말한 윤석열 후보와는 어울립니다만, 일반 상식을 가진 청년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후보 선대위에 인선 되는 청년 인사들을 보면 딱히 검증된 청년 인사들이 아니라 윤석열 후보와 성향이 비슷하거나 가까운 사람들뿐입니다.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청년들이 윤석열 후보에게는 왜 모이지 않는지에 대한 이유일 겁니다.

 

 

20211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