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코로나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경 협상에 즉각 응해야 합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코로나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경 협상에 즉각 응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추경을 둘러싼 국민의힘 주장이 ‘오락가락’을 넘어 ‘카오스’로 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또다시 가중되는 상황임에도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엇박자만 요란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50조원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작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추경을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로 여야 협상에 회의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김종인 위원장은 추경은 현직 대통령 소관이지 대통령 후보가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까지 주장합니다.
윤 후보와 김 위원장의 상반된 입장이 자주 부각되는 것을 보면 마치 대선 후보가 2명인 것 같습니다.
이리 혼란스러우니 국민의힘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윤석열 선대위가 오락가락하는 사이 정작 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들은 ‘희망 고문’에 두 번 울고 있는 셈입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 시작과 델타변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코로나 확산으로 피해계층은 새로운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묻습니다.
대선 후보는 김종인이 아니라 윤석열입니다. 국민은 김종인이 아니라 윤석열의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국민의힘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데 어떻게 여야 협상이 가능하겠습니까?
당 내부의 혼선부터 정리하십시오. 그리고 나서 국민에게 단일하고 확실한 입장을 밝혀주십시오. 그것이 대선 후보다운 최소한의 책임 정치입니다.
2021년 1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