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님 소상공인을 위한 100조 지원 논의를 거부하는 ‘경제양극화’를 선택할 것입니까?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0일(금)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님 소상공인을 위한 100조 지원 논의를 거부하는 ‘경제양극화’를 선택할 것입니까?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어제(9일) 소상공인을 위한 100조 지원은 집권하고 난 다음에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다시 가중되는 상황에서, ‘경제민주화 전도사’인 김 위원장의 진의를 의심케 하는 대목입니다.
내년 정부 출범까지는 아직 5개월여가 남았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생계의 어려움은 그대로 방치하겠다는 것입니까?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진보, 보수, 좌우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책이면 조건 없이 수용해야 하는 것이 민생을 위한 정치의 도리입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누가 대선후보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윤석열 후보는 더 이상 김종인 위원장 뒤에 숨지 마십시오.
스스로 마이크를 들고 직접 소상공인을 위한 100조 지원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당 송영길 대표는 이미 ‘4자 회동’을 제안했고, 이재명 후보 또한 ‘양 후보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즉각 수용해야 합니다.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한 예산 문제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현안이자 민생 최대 과제입니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국회가 우선 처리해야 할 정치권의 큰 책무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국민을 위한 큰 정치를 하는지, 아니면 민생을 외면하는 선택을 할지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