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장애인에 대한 윤석열 후보의 차별적 인식에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9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장애인에 대한 윤석열 후보의 차별적 인식에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어제(8일) 장애인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정상인과 똑같이 차별받지 않고 역량을 다 발휘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비장애인은 정상인’이라는 말이 윤석열 후보가 평소에 차별적이고 이분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데서 나온 것이라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인식만큼이나 실망스러운 것은 윤 후보의 무책임함 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즉석에서 ‘초당적 협력을 하겠다’며 국민의힘 국토위 간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끝나고 나서는 “국회가 내일 종료인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법과 제도는 국회의 입법과 심의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상임위 간사에게 전화 한 통 한다고 이루어질 리 만무합니다. 하물며 국회 심의 기간도 모르는 대선 후보라니요. 윤 후보님, 도깨비방망이 휘두르듯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준비 안 된 후보의 단면이 또 드러났습니다. 국민은 불안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사회는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는 인식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 명심하기바랍니다.
2021년 12월 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