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노재승 사퇴 권고와 사퇴 거부, 윤석열 선대위의 오락가락은 국민이 안중에 없기 때문입니다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9일(목) 오전 10시 40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노재승 사퇴 권고와 사퇴 거부, 윤석열 선대위의 오락가락은 국민이 안중에 없기 때문입니다
노재승 선대위원장의 ‘망언’이 지난 며칠 동안 국민의 마음을 어지럽혔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란 탄식이 줄을 이었습니다.
노 위원장은 날짜를 세어가며 완강히 버텼습니다.
1일 차에는 언론의 ‘왜곡스킬’과 ‘집단린치’를 주장하더니, 2일 차에는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 입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합니다. 같은 날 방송 인터뷰에서 늘어놓은 해명은 자신이 생각한 방향이 틀리지 않았고 단지 표현이 미진했다는 말뿐이었습니다.
노씨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고 무엇보다 ‘21세기 친일파’를 자처하며 백범 김구 선생을 살인자라 칭하는 극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노 위원장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자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가 사퇴를 검토 중이라고 들었다’ 며 유체이탈의 답변을 했습니다.
권성동 사무총장 등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 역시 사퇴할 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본인이 추천한 것이 아니라며 책임 회피에만 급급했습니다.
심지어 클린선거전략본부장 김재원 의원은 ‘우리 사회가 그 정도는 봐줘야 한다’고 합니다.
윤 후보를 포함한 선대위 지도부의 오락가락 하는 태도가 더 큰 문제입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이 국민을 더욱 언짢게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늘 아침 국민의힘이 노 위원장의 ‘사퇴 권고’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사퇴 권고’를 통보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윤 후보에게 묻습니다.
노재승 선대위원장은 누가 영입한 것입니까? 그리고 노 선대위원장 사퇴를 윤 후보가 결정 한 것입니까?
2021년 12월 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