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곽상언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소통’보다 ‘쇼통’에 바쁜 윤석열 후보의 일일 방범 순찰 연기에 민생만 ‘고통’스럽습니다
곽상언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8일(수) 오후 4시□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소통’보다 ‘쇼통’에 바쁜 윤석열 후보의 일일 방범 순찰 연기에 민생만 ‘고통’스럽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선대위 1일차 일정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안전 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일일 방범대원으로 치안 상황을 살피고 자율방범의 어려운 점을 듣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카메라 쭉 빼주세요”, “자 들어갑니다”, “큐”, “앞으로 쭉 갈게요”, “비켜 주세요”, “앞에 좀 터주세요. 앞으로 빠져 주세요. 어머니”, “차, 차, 차, 차 막어”영화 촬영 현장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윤 후보가 ‘큐’ 사인에 따라 움직이면서, 윤 후보를 ‘찍기’ 위해 윤석열 선대위 관계자들이 시민들께 한 말입니다.
일일 방범대원으로 치안 상황을 살피고 자율 방범의 어려운 점을 듣겠다고 간 자리에서 윤 후보는 ‘큐’사인에 따라 움직이는 ‘연기’를 한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과 ‘소통’이 아닌 ‘쇼통’에 열중했습니다.
국민과의 ‘소통’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 선대위의 ‘쇼통’ 덕분에, 시민들은 40여 분간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70여 명의 사람들이 이리저리 몰려다니느라 차량 통행이 막힌 것은 물론 지역주민과 상인, 길 가던 시민까지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한 사람 왔다고 뻘짓한다”며 냉소를 보였다는 보도가 이어질 정도입니다.
윤석열 후보님, 정치는 연출로 포장할 수 없는 겁니다.대통령 후보는 연출물의 연기자가 아닙니다.이제 연출물의 연기자로서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역할을 그만하시고, 대통령 후보로서 국민을 향한 정치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