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특검 앞에 숨지 말고 나서야 합니다
조오섭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특검 앞에 숨지 말고 나서야 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장동 사건의 성역없는 특검을 주장해왔습니다.
대장동 사건의 뿌리인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와 부실수사, 그리고 50억 클럽을 비롯한 돈 받은 자들에 대해 명명백백 밝히기 위해서였습니다.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등 자신과 관련된 내용을 빼자며 특검마저 좌지우지하는 초법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 자기 죄는 조사하지 말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윤 후보의 특검을 대하는 자세에서 '공정'과 '정의'는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무소불위 검찰 권력을 누려왔던 특권의식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윤 후보는 더 이상 특검을 피해 도망치지 마십시오.
대장동 특검의 수사범위는 비리의 시작인 윤석열 후보가 당시 담당검사였던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와 부실수사에서부터 비리의 결말인 50억 클럽을 비롯한 돈 받은 자들에 대한 수사까지여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당당하게 임할 것입니다.
돈 받은 사람이 범인이라는 상식 앞에 윤석열 후보도 두려워 숨지 말고 특검에 임해야 합니다.
2021년 1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