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가짜 간담회로 국민을 무시한 윤석열 후보는 변명대신 사과해야 합니다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2일(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가짜 간담회로 국민을 무시한 윤석열 후보는 변명대신 사과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어제 강원도 번영회 간담회에서 구태정치로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윤 후보는 인사말에서 "강원도민의 바람을 적극검토하고 수용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각 시군의 희망사항과 정책제언을 꼼꼼하게 경청하겠다"는 것은 말뿐이었고, 윤 후보는 예정된 간담회를 진행하지 않고, 간담회 요청을 뿌리친 채 기념사진만 찍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대선후보와의 소통을 기대하며 먼 길을 달려왔던 번영회장들은 일방통행식의 가짜 간담회에 분노했습니다.
더욱이 참석자들의 격노가 보도되자 이양수 대변인은 사과 대신 얼토당토않은 변명만 늘어놨습니다.
이 대변인은 참석자의 분노는 행사 주최측인 번영회 내부로의 항의이지 윤 후보나 국민의힘에 항의한 것은 아니라고 둘러댔습니다. 책임 회피를 위한 무책임한 궤변입니다.
거듭되는 실언과 논란에도 ‘개 사과’ 말고는 변변한 사과 한 마디 없는 윤 후보가 가짜 간담회에 대한 비판마저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만함의 극치를 보여준 윤 후보의 강원도 행은, 강원도의 외손을 자처하는 사람이 결코 해서는 안되는 불통정치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어쭙잖은 궤변 뒤에 숨지 말고 국민을 무시한 처사에 대해서 즉시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