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님, 차라리 사과를 안하겠다고 선언하십시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9일(일) 오후 2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님, 차라리 사과를 안하겠다고 선언하십시오
윤석열 후보는 오늘 김건희씨의 뉴욕대 학위가 허위라는 의혹 제기에 대한 기자 질문에 “민주당 주장이 사실과 다른 가짜도 많다”고 뭉뚱그려 답을 회피했습니다.
김건희씨는 안양대학교와 수원여자대학교 교수직에 지원하며 제출한 이력서에 “2006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 “2006-10~2006-11 New York University Entertainment and Media Business Executive Program”라고 각각 기재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뉴욕대 학사과정을 조사한 결과에 따라, 김씨의 뉴욕대 연수 경력이 허위일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윤 후보는 혹시 이 부문을 가짜 주장이라고 말한 것입니까?
오늘 윤 후보 선대위가 낸 반박 논평을 보면, “ 서울대학교 지도자 과정 (Global Leader Association) 2기(2006년 5월 ~ 2006년 12월) 총 6개월 과정 중 뉴욕대를 방문해 연수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윤 후보님, 설령 선대위 해명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안양대와 수원대에 제출할 이력서에는 뉴욕대 연수라고 쓰면 안 됩니다. 이건 상식입니다.
백번 양보해도 1개월 단기 방문을 학력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서울대 6개월 지도자 과정 프로그램 중 뉴욕대를 잠시 방문한 것을 뉴욕대 학력이라고 우기시면 해외에서 공부한 수많은 유학생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뉴욕대 수료증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윤 후보 선대위의 논평은 민주당의 의혹 제기가 사실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구차한 변명과 핑계로 일관할 요량이라면, 차라리 사과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시길 바랍니다.
가짜 뉴스 질문에 답을 드렸습니다.
2021년 1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