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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남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씨의 경력은 어디까지 부풀리기이고, 어디서부터 허위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1
  • 게시일 : 2021-12-19 14:25:26

정기남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 12 19일(일오후 21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김건희씨의 경력은 어디까지 부풀리기이고, 어디서부터 허위입니까?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미국 뉴욕대 관련 경력이 허위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김 씨는 2013년 안양대학교, 2007년 수원여대 교수 지원 시 2006년 뉴욕대 연수 경력을 이력서에 기재했고, 실제로 수원여대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2006년도 뉴욕대 학사 안내를 보면, 김 씨가 이력서에 기재한 과정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MBA 과정 학생이 아닌 외부인에게 별도로 제공되는 한 달 과정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사한 과정은 있지만 통산 2년이 소요되는 정식 MBA 과정 중 첫 해 필수 과목을 이수한 학생만 세부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김건희씨는 2003년부터 200612월까지 에이치 컬쳐 테크놀로지 전략기획팀 이사, 2005년부터 20069월까지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겸임교원, 2004년부터 20066월까지 서일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강사로 재직했습니다.

 

이런 바쁜 활동 속에서 김씨가 200610월에 뉴욕대 MBA 2년차 과정에 제공되는 세부전공과정을 이수하는 것은 불가능해 허위경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허위경력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부정한 방법으로 취업했다면 타인의 기회를 박탈한 중대범죄에 해당합니다.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후보에게 묻습니다. 김건희씨가 허위학력으로 강단에 섰다면 업무방해죄에 해당하는 것 아닙니까?

 

김건희씨는 쏟아지는 허위이력 의혹에 대해 가짜뉴스로 치부하지 말고 국민 앞에 성실히 소명해야 합니다.

 

 

20211219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