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개사과시즌2'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9일(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개사과시즌2'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사과 논란의 깊은 늪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 4일간 부인 김건희씨의 의혹에 대해 대리사과, 해명없는 억지사과, 질문 안받는 노코멘트 회피사과로 일관했습니다.
윤 후보가 4일간 보여준 모습은, 이전의 개사과 논란과 영락없는 판박이입니다.
나아가 '사과 했으니 더 묻지 말라'는 오만불손한 태도로 '개사과 시즌2'를 연출하며 국민을 더욱 실망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억지사과로 부인의 논란을 오기로 돌파하려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윤 후보와 김건희씨의 오기 사과와 태도를 받아들이고 이해 할 국민은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후보에게 여러 차례 사과의 정석을 알리고, 제대로 된 사과를 주문했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대선후보의 사과는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고, 해명할 것은 근거를 통해 소상히 설명하여, 잘못에 대한 반성으로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를 국민들께 고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국민을 대신해 윤 후보 부부에게 진정한 사과를 할 것인지 묻습니다.
2021년 1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