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조금만 있으라”는 말을 따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윤석열 후보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22일(수) 오전 10시 40분□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조금만 있으라”는 말을 따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윤석열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무능과 무책임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초유의 당 내분 사태가 자신의 선대위에서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고작 할 수 있는 일은 김종인 위원장 뒤에 숨는 것뿐입니다.
'나는 모르는 일'이라는 무책임한 변명을 하고 싶은 것인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무능함을 고백하려는 것인지 한심할 지경입니다.
윤핵관들이 윤 후보의 사과 태도를 논의하려는 국민의힘 선대위를 막은 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감싸기가 부족하다”며 서운함을 담은 윤 후보의 메시지를 조수진 단장이 대독하면서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이 사퇴하는 최악의 사태로 번졌습니다.
이 모든 일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국민께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정작 본인만 모르는 척, 어물쩍 빠져나갈 탈출구를 찾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사태는 자신이 그렇게 강조하던 윤석열 표 공정을 뒤집는 이율배반적인 행태의 결말입니다. 또한 이 사태의 본질은, 무능과 무책임으로 점철된 윤석열 리더십의 실체가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태 해결의 출발점은, 진정성 있는 대국민 사과입니다.윤석열 후보는 부인의 허위경력 사건과 당 내분을 촉발 시킨 장본인으로서 사과하고, 사태 해결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2021년 1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