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난장판 된 국민의힘 선대위, ‘방임과 무질서를 민주주의’라 우기는 윤 후보 책임입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난장판 된 국민의힘 선대위, ‘방임과 무질서를 민주주의’라 우기는 윤 후보 책임입니다
윤 후보 선대위 파열음이 또 터져 나왔습니다.
일회용 반창고로 일시 봉합한 선대위의 예정된 결과입니다. 쇄신과 반성 없이 반창고로 땜빵하고 출범시킨 선대위의 한계가 드러난 것입니다.
이 모든 분란의 책임은 ‘윤핵관’을 청산하지 못한 채, 김종인 위원장과 이준석 대표를 병풍 삼으려 했던 윤 후보 책임입니다.
철학도 정치관도 없이 오로지 ‘선거만 이기면 된다’라는 욕심으로 함께할 수 없는 사람들을 한 우물에 집어넣고 ‘알아서 빠져나오라’고 방치한 결과입니다.
이른바 ‘윤핵관’들은 여전히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무시합니다.
사사건건 이준석 대표와 대립했던 페미니스트 신지예 씨를 영입하며 또다시 이 대표를 패싱했습니다. “윤후보 말만 따른다”는 조수진 공보단장은 공개석상에서 항명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의 네거티브 자제령은 한 시간도 안 돼 ‘독백’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처구니없는 당내 분란에 대해 윤 후보는 “이게 민주주의”라며 윤핵관을 두둔합니다.
선출된 당 대표이자 상임선대위원장한테 반기를 들고 후보 말만 듣겠다는데 이를 민주주의로 둔갑시킵니다. 윤 후보의 이러한 인식이야말로 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윤 후보 대신 속내를 전한 조 단장의 말에 따르면 ‘김건희 씨 엄호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의원들에 대해 서운하다’는 것이 윤 후보의 본심입니다.
“사과를 다시 할 수 있다”는 김종인 위원장에게 불만이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진정성 없는 사과, 민주주의를 모르는 리더십, 윤 후보의 선대위 수습은 요원해보입니다.
2021년 1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