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지웅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브리핑] 청년 삶에 관심 없는 윤석열 후보, 보는 사람이 다 부끄럽습니다
권지웅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청년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22일(수) 오후 5시□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청년 삶에 관심 없는 윤석열 후보, 보는 사람이 다 부끄럽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오늘 전북 대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취준생들의 속을 또한번 뒤집어놓았습니다.
학생들의 취업 문제를 얘기하며 “조금 더 발전하면 휴대폰으로 앱을 깔면 어느 기업이 어떤 종류의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실시간 정보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가 말한 취업정보 앱은 이미 10년도 더 전에 출시되었습니다. 앱으로 실시간 취업공고를 확인하고 이력서를 제출하는 게 보편화된 세상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온 사람 아니면 하기 어려운 무지한 발언입니다.
일반인이 했다고도 믿기 어려운 발언을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공언한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 것입니다. 당장 취업이 절박한 대학생들은 이 정도 수준의 대선후보에게 미래에 대한 기대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공당의 대선후보입니다. 기본을 모른다는 건 국민의 삶에 무지하고 청년의 고통에 무관심한 것입니다.
온 국민이 다 아는 취업정보 앱도 몰라 엉뚱한 얘기를 하면서 무슨 수로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삶을 보듬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청년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 국민을 조롱하지 마십시오.
2021년 1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