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자신이 몸담았던 정부에 침 뱉은 윤석열 후보, 배신의 아이콘을 자처한 것입니까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6일(수) 오전 11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자신이 몸담았던 정부에 침 뱉은 윤석열 후보, 배신의 아이콘을 자처한 것입니까
윤 후보는 어제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그 나물에 그 밥’, ‘배은망덕’이라며 온갖 막말로 공격했습니다.
대선 후보로서 첫 유세에 나섰지만, 대한민국호를 이끌 미래 비전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정치보복을 공언하더니 현 정부에 대한 흠집 내기와 마구잡이식 비난에 열을 올립니다.
적반하장과 뻔뻔함, 거짓말이 윤 후보의 전매특허라는 걸 새삼 확인합니다.
윤 후보는 현 정권에 대해 비판할 자격도, 명분도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에 임명되었던 윤 후보입니다.
그 때는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지한다’고 말하더니 이제 말을 바꿉니다. 검찰총장이 되려고 현 정부에 ‘충성맹세’를 했던 기억마저 지웠나봅니다.
이제 권력에 눈이 어두워 국민을 상대로 과거를 부정하고 뒤집는 것입니까?
윤 후보야말로 ‘그 나물’이었는지, 아니면 ‘그 밥’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로는 ‘통합의 정치’를 외치지만, 뒤에선 칼을 꽂는 ‘배신의 정치’의 전형입니다. 배은망덕이라는 망언은 윤 후보에게 적용될 말입니다.
이제 정치를 시작한 지 일 년도 안된 윤 후보의 본질은 ‘배신자’일 뿐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윤석열 후보는 더 이상 배신자의 모습으로, 문재인 정부를 입에 올리지 말길 바랍니다.
우리 국민은 온 동네가 먹던 우물에 침 뱉는 배신자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2022년 2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