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오또케’ 세 글자 지운다고 혐오와 분열의 DNA가 감춰지겠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38
  • 게시일 : 2022-02-16 11:39:53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16() 오전 1120

장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오또케세 글자 지운다고 혐오와 분열의 DNA가 감춰지겠습니까

 

윤석열 선대위가 '오또케' 논란이 불거지자 원희룡 본부장을 내세워 책임자를 해촉했습니다.

 

미봉책이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입니다. 공약 자료가 실무 책임자 한 사람의 결정입니까? 책임이 있다면 대선후보가 최종 책임입니다. 당연히 윤 후보가 책임져야 할 일입니다.

 

혐오에 편승해 분열 정치를 고집해온 윤석열 선대위의 구태정치가 이번 사태 원인입니다.

 

해촉된 당사자 정승윤 교수는 "혐오 발언 모르면 죄인가, 후보님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억울한 심정 내비쳤습니다.

 

김건희씨도 대국민 사과가 아니고 남편에게 사과하더니 윤 캠프 실무자도 후보에게만 사과합니다. 진정 죄송한 마음을 품어야 할 대상은 국민이요, 사과를 해야 할 당사자도 정 교수가 아니라 윤석열 후보입니다.

 

'오또케'를 모르는 게 잘못이 아니라, 윤 후보가 보여온 혐오와 분열의 정치가 잘못입니다.

원희룡 본부장을 내세워 꼬리 자를 게 아니라, 윤 후보가 직접 사과하고 분열 정치 중단을 선언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오또케' 사태는 국민의힘이 통합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세력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책임있는 정치세력이라면 혐오에 기댄 정치공세를 그만둬야 합니다.

 

더욱이 이준석 대표는 인터뷰에서 편한 표현을 썼던거 같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편견과 혐오를 지지층 결집의 동력으로 삼으려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윤 후보가 분열의 언어로 분열을 부추긴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하십시오

 

202221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