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인성부족, 준법의식 결여된 윤석열 후보 캠프를 지켜보는 국민은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6일(수) 오후 4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2층 브리핑룸
■ 인성부족, 준법의식 결여된 윤석열 후보 캠프를 지켜보는 국민은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의 도 넘은 비아냥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책총괄본부 소속 이모 교수가 민주당 유세차 전복 사고에 대해 조롱하는 글을 올려 맹비난을 받았습니다.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었던 사고 현장을 목전에 두고, 경쟁 당을 조롱하는 행위는 부적절합니다.
빗발치는 비난에 관련 게시물을 급히 삭제했다고는 하나, 이미 본색은 드러났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청년 보좌역을 맡고 있는 박모씨는 윤 후보 어퍼컷 세레모니 사진을 올리며 추신으로 안철수 후보 캠프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첨부했습니다.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분들을 추모하려는 것인지, 그저 윤 후보의 퍼포먼스를 홍보하려는 것인지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적절치 않을 뿐더러 무엇보다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해당 게시물이 문제가 되자 박모씨는 세레모니 사진은 그대로 두고 추모글만 급히 삭제했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의 가벼운 말과 행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안철수 후보가 배우자의 확진 판정 소식을 전한 날, 이 대표는 위로는커녕 안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비꼬는 게시물을 SNS에 올려 빈축을 샀습니다.
국민의힘 인사들의 이러한 행태를 그저 개인의 실수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방역지침을 밥 먹듯이 어기는 벽창호 윤 후보, 인도 위를 헬멧도 없이 무단 질주하는 선거운동원 등등. 윤 후보를 위시한 선대위의 총체적인 인성 상실과 무법천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은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아무리 선거가 전쟁에 비유되지만,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기 바랍니다.
더불어 선대위 소속 인사들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윤 후보는 정중하게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