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반려인 유권자를 조롱한 이준석 대표, 즉각 사과하십시오
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6일(수) 오전 11시 45분□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반려인 유권자를 조롱한 이준석 대표, 즉각 사과하십시오
이준석 대표의 경거망동이 동물단체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 동물에 대한 선거운동은 지시할 계획이 없다며 반려인 유권자들을 ‘반려견 콘셉트질’이라며 우롱했습니다.
이에 183개의 동물단체는 이준석 대표에게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유권자들의 정치참여를 ‘콘셉트질’로 매도하고 조롱했다, 이 대표의 망언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준석 대표는 잘못을 인정할 줄 모릅니다. 사과는커녕 또다시 ‘반려동물은 의사를 표현한 적이 없다’고 반박합니다. 자신의 잘못에도 사과는커녕 ‘내가 맞다’ 우기기만 하고 있으니 참 경우가 없습니다.
이 대표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지한다’고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를 ‘동물에게 지지받는다’는 말로 반려인 유권자를 조롱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진심을 담아 반려동물정책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동물병원 진료항목과 진료비 표준화 및 공시, 반려동물 의료보험 도입과 반려동물 공제조합 설립을 검토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개식용 금지를 추진 공약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는 동물과 사람의 공생에 대한 노력과 정책도 없이 그저 말장난 하기에 급급한 것입니다.
역시 가벼운 언동과 갈라치기의 귀재, 가출전문가다운 행동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하물며 유권자를 조롱하고 사과할 줄 모르는 태도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이준석 대표는 즉각 1,500만 반려인께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