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반도의 위협은 윤석열 후보 그 자체입니다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반도의 위협은 윤석열 후보 그 자체입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무책임한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니얼 라리슨(Daniel Larison) 박사는 미국의 씽크탱크 ‘퀸시 연구소’의 온라인 매체 Responsible Statecraft에 기고한 ‘대선 후 한국은 호전적이 될 수 있다(After elections, South Korea could become more hawkish, combative)’라는 제목의 기고에서 윤석열 후보의 위험천만한 안보관을 정면으로 지적했습니다.
라리슨 박사는 윤석열 후보의 대북 정책을 두고, “북한의 일방적인 양보에만 기대어 북한의 비핵화에만 초점을 맞추는 접근은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윤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면 지난 수년간 쌓은 모든 성과를 물거품으로 돌릴 것이고 한반도의 긴장 고조와 새로운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사드 추가 배치 주장을 두고도, 윤 후보는 본인의 강경 노선을 원칙주의라고 포장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무책임하고 무모하다 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월 9일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최승환 교수가 ‘더 힐(The Hill)’에 기고한 논평에서 제2의 한국전쟁이 발생할 수 있는 4대 요인 중 하나로 윤석열 후보를 꼽은 것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정책에 대한 비판을 “정치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엉뚱한 이야기 하는 분으로 유명한 분”이라며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회피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무모하고 무책임한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해명하지는 못할망정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 인격 모독도 서슴지 않는 것은 안하무인 그 자체입니다.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자신과 다른 의견과 지적에 대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2022년 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