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유세를 하랬더니 막장드라마를 찍는 윤석열 후보
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7일(목) 오전 11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유세를 하랬더니 막장드라마를 찍는 윤석열 후보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선거 유세를 증오와 갈등의 장으로 변질시키고 있습니다. 정책과 비전은 안보입니다. 유세 내내 도 넘는 막말과 흑색선전만 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윤 후보의 유세는 증오와 갈등만 키우는 공해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어제 유세 현장에서 현 집권 세력을 “박살내겠다”고 했습니다. 정치보복 “해야죠, 해야죠” 하더니 “보복 같은 것 생각해본 적 없다”고 거짓말하고, 그 말을 또 뒤집은 것입니다. “배은망덕한 정권” “정상이 아니다” 같은 험한 말 속에 증오만 있고 미래는 없습니다.
‘개사과’와 ‘구둣발’로 대표되는 윤석열 후보의 인성이 언어의 품격도 말살한 것 같습니다. 유세 이틀 동안 윤 후보는 ‘박살’ ‘약탈’ ‘척결’ 같은 언어만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국민을 살리려는 정치인의 언어인지 갈등에 불붙이려는 언어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오늘은 또 어떤 막말을 쏟아낼지, 내일은 또 어떤 망언이 튀어나올지 국민이 지켜봅니다.
유세는 윤 후보의 사적 감정을 배설하는 장이 아닙니다. 정책과 비전 경쟁으로 국민의 선택을 구해야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 국민에게 희망을 드려도 모자랄 판입니다. 증오의 언어로 혼란과 갈등을 조장하는 분열의 정치를 그만두십시오.
증오는 자신과 주변을 병들게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더 이상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지 말고 막말 막장 유세를 중단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