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코로나상황실장 서면브리핑
신현영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코로나상황실장 서면브리핑
■ ‘1일 1노마스크’ 윤석열 후보는 ‘1일 1코로나 정치공세’를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윤석열 후보 ‘노마스크’를 지적한 이재명 후보에게 “방역 실패 책임을 윤 후보에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국민이 지켜온 방역 수칙의 기본 중 기본인 마스크 쓰기도 제대로 하지 않는 대통령 후보에게, ‘마스크 제대로 쓰라’는 말이 그렇게 아픈 것일까요? 마스크 잘 쓰라고 하면, 마스크 잘 쓰면 될 일이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끌어내서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명백한 정치공세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어제 이재명 후보가 강조한 ‘스마트 방역’에 대해서도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다른 선진국처럼 방역체계를 스마트하게 바꿔 경제적 고통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이재명 후보의 입장에 대해 “말은 청산유수”라고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그럼 국민의힘은 거리두기를 계속 유지 또는 더 강화하자는 입장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리두기 완화도 안돼, 소상공인을 위한 추경에도 협조 안해, 국민의힘의 코로나 대책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국민의힘에게 코로나 신규확진자 증가지표는 변명하기 궁할 때 가져다 쓰는 정치공세용 ‘비단주머니’입니까?
바이러스를 ‘물리적 봉쇄’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에 바탕한 팩트입니다. 오미크론 대확산은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것으로,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률이 약한 것은 이미 전문가들이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코로나 방역 대책 뿐만 아니라 민생대책을 더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할 때란 점입니다.
국민의힘은 코로나 확산상황을 이용한 ‘1일 1코로나 정치공세’를 당장 멈추십시오.
2022년 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